[YS의 일상생각] 티스토리 블로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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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 블로그는 존댓말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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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개인도메인을 통한 웹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뭐 운영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제가 써봐야 겠다는 글을 고민하고 작성해서 올린 것이 전부입니다.

 

일단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존댓말로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사람들과 커뮤니티가 있다고 하는데 제 글에는 댓글이 없는게 이상하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제가 독백 형식으로 반말(?)로 글을 작성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존댓말이라는 체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다가와서 이야기 해주기 바란다면 존댓말을 쓰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요번 티스토리 블로그는 존댓말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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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 홈페이지 접속 속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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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든 글이 격(?)을 가지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도 썼지만 저는 개인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호스팅 받는 호스팅 업체 서버가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접속이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한국에 서버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따라서 웹사이트를 만들었기 때문에 호스팅 업체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배워야 하기에 좀 막막한 감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작성한 글들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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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합적인 블로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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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좀 스스로 답답하고 느껴저서 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리고 친구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이 없기도 하거니와 무겁고 깊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만 하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곰곰히 생각하고 제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정리하거나 내용을 공유하고 보다 발전 시킬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물론 블로그로 돈을 벌 수도 있다는 것이 가장 동기가 부여되기도 했습니다. 시작하게된 계기는 유튜브에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영사들이 계기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듣기는 했는데 막상 1원도 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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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는 14년도에 개설 했었습니다. 그때 블로그에 글을 쓰는 양식은 시작 1개에 오늘의 일기라고 해놓고는 3줄 정도로 내용을 적는 형식이였네요. 현재는 비공개 상태입니다.

 

개인 홈페이지에는 현재는 3개월 정도 글들을 써온게 대략 60개 정도 됐습니다. 저는 글을 한 10개 정도 작성하면 그래도 구글 애드센스를 등록해서 그나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국이라 검토가 불가능 하다고 해서 일차적은 눈에 보이는 목표를 잃어버려서 좀 방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티스토리를 통해서 쉽게(?) 에드센스 승인을 받았다는 영상을 보게 되어서 시도(?) 해보고자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관련 영상 및 내용에 대한 글 : '구글 애드센스 문제 고민' )

 

 한편 그래도 좀 거대한 목표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서 의견을 구해보자는 두루뭉실한 목적은 남아 있기 때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의욕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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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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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돌고 돌아서 티스토리 블로글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쪽 커뮤니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뭔가 개개인이 분산화(?) 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단은 적당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실정이라 최근에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고 공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속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시기인듯 싶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빠른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다시금 마무리는 이말로 하고 싶습니다.

 

당신에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이제 조금씩 방문자가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개인 홈페이지' 링크 입니다. '개인 홈페이지'는 응답이 느리더라도 좀 힘을 들여서 작성한 글들이 있으니 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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